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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청동 그리스도 : 어느 남만 주물 조각가의 죽음
분 류 신간도서 > 일본현대문학대표작선
총서번호 40
저자명 나가요 요시로 (長与善郎)
역자명 윤복희
출판일 2013-12-24 페이지 수 191 페이지
ISBN 978-89-8410-545-9
첨부파일 첨부된 파일이 없습니다.

책소개
햄릿, 오셀로 등 세익스피어의 4대 비극,
호두까기 인형, 백조의 호수, 비창 등 차이코프스키의 작품,
예술과 비극의 숙명에 대해 먼 후손에게까지 숙제로 남겨준 예술가와 작품은
비단 유럽에만 있는 것은 아니다.

1923년 나가요 요시로에 의해 발표된 소설
<청도 그리스도: 어느 남만 주물 조각가의 죽음>은
예술과 비극에 더해 종교라는 또 다른 축을 가미하며 독자의 상상과 추측을 무한대로 내몬다.  

시대는 기독교탄압이 극에 달하던 도쿠가와 시대 말기,
장소는 일본의 남쪽 나가사키의 한 작은 마을,
비극은 한 젊은 주물공이 막부 관리의 요청에 의해 후미에용  예수상을 제작하면서 탄생한다.
‘후미에용 예수상’이란  
당시 기독교 신자라면 예수상을 함부로 발로 밟지 못한다는 점에 착안하여 기독교신자와 비신자를 구별하기 위해
제작되던 ‘밟고 지나가기 위해 제작된 예수상’ 또는 ‘예수그림’을 말한다.
막상 주물공 와라에 의해 완성된 '후미에용 예수상'은
너무나도 숭고하고 아름다운 나머지 오히려 와라를 기독교신자로 오해받게 만드는데...  

1923년에 발표되어
1955년에 영화화 되고 1956년 칸느영황제에서 상영되기도 한
<청동의 기독>이란 원제의 나가요 요시로의 대표작.
이번에 동덕여대 윤복희 교수에 의해 한국어로 번역
2013년 크리스마스 이브에 발표한 한림대 일본학연구소는
일본의 카톨릭 탄압의 역사와 함께
예술과 비극, 종교 사이를 상상해 볼 수 있는 작품이 되기를 기대한다.

저자소개
일본의 소설가이자 극작가. 작가가 될 생각이 없던 나가요 요시로는 가쿠슈인(學習院) 중고등부 재학 당시, 선배 무샤노코지 사네아쓰(武者小路實篤)가 중심이 되어 만든『아라노(荒野)』라는 문집의 영향을 받아 문학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친구인 야나기 무네요시(柳宗悅), 고리 도라히코(郡虎彦) 등과 함께 잡지『시라카바(白樺)』의 동인이 되면서 본격적인 문학활동을 시작했다. 『시라카바』의동인들은 시라카바파라고 불리며 다이쇼 시대(1912~1926) 이후 왕성한 활동을 전개했는데, 나가요 요시로는 시라카바파 작가 중 비교적 중후한 사상성을 지닌 작가로서 세상의 인정을 받기까지는 다소 시간이 걸렸다. 그는 문단과 일정한 거리를 두며 소수의 학자 및 사상가, 일반 독자 사이에서 존경받는 특수한 존재였던 것이다. 대표작으로는「청동 그리스도(靑銅の基督)」(1923)「, 다케자와 선생님(竹澤先生と云ふ人)」(1924~1925) 외에 만년의 자전적 에세이로 유명한「내 마음의 편력(わが心の遍歷)」(1960)이 있으며, 그 밖에 희곡「항우와 유방(項羽と劉邦)」(1916~1917)등이 있다.

목차
청동 그리스도 - 어느 남만 주물 조각가의 죽음 ----   7

지은이 후기 ----------------------------------- 178

작품 해설    ----------------------------------- 184

지은이 옮긴이 소개----------------------------- 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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