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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불다.jpg
제 목 바람불다
분 류 신간도서 > 일본현대문학대표작선
총서번호 38
저자명 호리 다쓰오(堀辰雄)
역자명 오경환
출판일 2009-02-27 페이지 수 166 페이지
ISBN 978-89-8410-34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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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바람 불다」는 1934년 약혼녀인 야노 아야코의 죽음을 배경으로 하고 있다. 1930년 7월 그는 두 해 전 여름 가루이자와에서 알게 되어 한 해 전 여름 끝 무렵에 폐결핵을 앓고 있는 약혼녀 아야코를 돌보기 위해 자신이 예전에 지낸 적이 있는 나가노현의 후지미 고원 요양소로 함께 간다. 그러나 그의 지극한 간병에도 불구하고 보람도 없이 그녀는 12월에 짧은 생을 마친다.
이 작품 도입부에 인용하고 있는 “바람이 분다. 이제 살아 보아야 하지 않겠는가”는 폴 발레리의 「해변의 묘지」 시의 일부이다. 이 시는 고대 그리스 시인 핀타로스의 시 중 “영원한 생명을 바라지 말라. 나의 영혼아/ 그대 가능한 세계를 탕진하라”라는 시구를 인용한 것으로 이 작품 「바람 불다」의 주제를 잘 함축하고 있다.


저자소개
1904년 도쿄(東京)에서 출생.
1921년 제일고등학교(第一高等學校) 입학. 이때부터 문학에 눈을 돌려 투르게네프, 하우프트만, 슈니츨러를 읽기 시작하다. 그 후 점차로 프랑스 상징파 시인과 쇼펜하우어 및 니체의 철학서를 탐독.
1925년 도쿄제국대학(東京帝國大學) 국문과 입학.
1927년 「루벤스의 위화(僞畵)」의 집필을 시작하다.
1929년 도쿄제국대학 졸업.
「서툰 천사(天使)」를 발표하다. 번역 시집 『콕토抄』를 간행.
1930년 「성가족(聖家族)」 발표.
1932년 「밀짚모자」 집필. 「프루스트 잡언(雜言)」 등을 발표.
1935년 「바람 불다」의 주인공 야노 아야코(矢野綾子)가 사망.
1938년 「바람 불다」 완결. 가토 다에코(加藤多惠子)와 결혼.
1941년 「나오코(菜穗子)」 「광야(曠野)」 등의 작품을 집필.
1943년 「야마토지(大和路)·시나노지(信濃路)」를 집필.
1946년 「두이노의 비가(悲歌)」를 비롯한 릴케론을 집필.
1953년 폐결핵으로 작고.


목차
바람 불다·7

바람 불다·9
서곡·9
봄·16
바람불다·31

겨울·74

죽음의 계곡 아래에서·100

밀짚모자·123

작가 연보·160
옮긴이의 말·163

리뷰
                                          주연아(juyeon8610)
‘바람이 분다. 이제 살아 보아야 하지 않겠는가.
그때 우리는 가슴 저미도록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었다.
그 행복은 우리 인생보다 먼저 이 세상에 나와 우리 인생보다 더욱 생명력에 가득 차 있었다.’
작년과 올해의 내가 다르다해도,
처음 읽었을 때도 다시 읽어도 좋은 구절은 여전히 좋다.
카프리의 바람과 함께 춤추는 로시나 페라라처럼.

http://blog.naver.com/juyeon8610/13007790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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