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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일본론
분 류 신간도서 > 일본학총서
총서번호 84
저자명 다이지타오(戴季陶)
역자명 박종현(朴鍾玄)
출판일 2006-09-20 페이지 수 260 페이지
ISBN 8-9-8410-30-6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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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다이지타오는 『일본론』이전에도 이미 『일본관찰』(1917),『나의 일본관』(1919)을 집필하는 등 일본에 대해 남다른 관심을 갖고 있었다. 그가 이 책을 집필한 동기는 다나카 기이치 내각을 비판하는 한편, 이 내각의 대중국정책이 가져올 파멸적인 결과를 예측하여 일본인에게 경고하고자 한 것이다. 다이지타오는 여기에서 메이지유신을 분석하고 에도막부까지 내려오던 일본인 고유의 정신 유산에 의해 독자적인 근대화에 성공했다고 설명하고 있다. 그리고 무사도에서 볼 수 있는 희생정신에 특별한 관심을 보인다. 또한 러일전쟁 후의일본은 특유의 상무 정신이 사라짐으로써 군국주의가 등장하여 다른 나라의 침략으로 내닫게 되었다고 해석하고 있다. 다이지타오의 『일본론』은 정치ㆍ역사를 포함한 일본론의 고전으로 평가받고 있다.

저자소개
중국 쓰촨성 출생.
1905년 일본에 유학, 1910년 『상하이일보』와『천택보』의 기자가 되어 이름을 떨치기 시작했다.
1911년 쑨원과 만난 후 비서가 되어 쑨원의 일본 방문 시 통역을 담당했다.
1924년 쑨원의 부름으로 광저우에 가서 국민 혁명에 참여하고 국민당의 중앙 집행위원, 정치위원 등을 지냈다. 1972년 일본을 방문하여 평화 합작을 주장하는 고개 연설을 가지고 귀국한 뒤『일본론』을 저술하여 1928년 출간했다.
또한 불교 신자였던 그는 인도에 관심을 가져 간디, 네루와도 교류를 맺었다.
1949년 광저우에서 음독자살로 생을 마감했다.
이 책『일본론』은 정치ㆍ역사를 포함한 일본론의 고전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이 밖의 저서로는 『제3차 평화회의 연구』(1912),『세계 시국관』(1914),『청년의 길』(1928) 등이 있다.

목차
서문…4

1. 중국인으로서 일본을 연구할 필요성…25
2. 신권적 미신과 일본의 국체…31
3. 황권신수사상과 시대적 변화…39
4. 봉건제도와 불교사상…48
5. 봉건제도와 사회 계급…54
6. 일본인과 일본 문명…58
7. 무사의 생활과 무사도…64
8. 봉건시대의 상인과 농민의 품성…71
9. 존왕양이와 개국진취…77
10. 군벌과 재벌의 유래…89
11. 메이지유신의 성공 비결…94
12. 일본의 현대 통치 계급 현성의 기점…100
13. 일본 정당 발생의 기원…106
14. 이타가키 다이스케…116
15. 국가주의 일본과 군국주의 일본…121
16. 일본 군국주의의 실상…130
17. 중ㆍ일 국제 관계와 일본의 남진ㆍ북진정책…140
18. 가쓰라 다로…149
19. 아키야마 사네유키…159
20. 어제의 다나카 중장…172
21. 오늘의 다나카 중장…192
22. 신앙의 진실성…211
23. 미를 사랑하는 국민…228
24. 상무, 평화, 그리고 남녀 관계…242

옮긴이의 글…253
약력…261

리뷰
우리는 ‘일본, 일본인에 관한 저술’ 하면 루스 베네딕트의 『국화와 칼』을 먼저 떠올린다. 이는 “상대를 알고 나를 알면 백 번 싸워도 위태롭지 않다”라는 손자의 말처럼 제2차 세계대전 중 일본이라는 도무지 이해 못할 상대를 연구하기 위해 미국 정부가 문화인류학자 루스 베네딕트에게 의뢰하여 탄생한 저서이다. 또 「라스트 사무라이」라는 영화가 나오면서 주연 배우가 사무라이를 이해하기 위해 읽었다는 니토베 이나조의 『무사도』가 몇몇 출판사에서 나왔다. 앞의 두 책은, 한 권은 서양인이 본 일본이며, 또 한 권은 일본인이 서양인을 위해 영어로 쓴 일본이다. 그렇다면 같은 동양인이 쓴 일본론은 없는가?
바로 이 책 다이지타오(戴季陶, 1891~1949)의 『일본론』이 있다. 이 책은 일본 내에서도 정치·역사를 포함한 일본론의 고전으로 평가받고 있는 저서이다. 다이지타오는 『일본론』 이전에도 이미 「일본 관찰」(1917), 「나의 일본관」(1919)을 집필하는 등 일본에 남다른 관심을 갖고 있었던 이다. 그가 이 책을 집필한 동기는 당시 일본의 다나카 기이치 내각을 비판하는 한편, 이 내각의 대중국 정책이 가져올 파멸적인 결과를 예측하여 일본인에게 경고하고자 한 것이다.
다이지타오는 여기에서 메이지유신을 분석하며 에도 막부까지 내려오던 일본인 고유의 정신 유산에 의해 독자적인 근대화에 성공했다고 설명한다. 그리고 무사도에서 볼 수 있는 희생정신에 특별한 관심을 보인다. 또한 러일전쟁 후 일본은 상무(尙武) 정신이 사라짐으로써 군국주의가 등장하여 다른 나라의 침략으로 내닫게 되었다고 해석한다. 나아가 이후에 벌어질 세계대전까지 내다보며 중국·일본·조선이 서양 제국주의에서 벗어나 독립되고 평화로운 아시아를 건설하자고 호소한다. 이 외에도 신앙, 정사, 복수 등을 키워드로 일본 특유의 정서로 일본인과 일본 문화를 설명해 간다.
얼마 전 일본의 총리는 아베 신조로 바뀌었으나 지금 일본·중국·한국의 둘러싼 상황은 이 책이 쓰인 1920년대 후반만큼이나 복잡다단하다. 이러한 때 중국의 정치인이 세 나라의 평화로운 공존을 간절하게 희망하며 저술한 『일본론』에서 우리는 공존의 지혜와 책략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출처:http://sowha.com/html/sowha_book/sowha_01_con.php?bok_no=429&b_no=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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