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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전쟁 속의 여인들
분 류 신간도서 > 일본학총서
총서번호 72
저자명 사오도메 가쓰모토(早乙女勝元)
역자명 지명관
출판일 2003-08-14 페이지 수 198 페이지
ISBN 8-9-8410-23-1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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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1945년, 아시아태평양전쟁의 가해자였던 일본인의 평균수명은 남자 23.9세, 여자 37.5세였다. 전쟁은 그 피해자에게는 물론 가해자에게서도 무엇보다 소중한 생명과 함께 평상시에는 생각조차 할 수 없는 사고의 왜곡을 야기하며 인간성마저 빼앗아간다. 인간의 심신에 대한 최악의 구조적 폭력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한 폭력을 지양하고 평화를 위하여 할 수 있는 일, 그것은 바로 전쟁의 실상을 제대로 아는 것이다. 저자는, 여성의 눈을 통해 아시아태평양전쟁의 실상을 증언함으로써 두 번 다시 전쟁의 참화가 일어나는 일이 없기를 기원한다. 이 책은 그러한 저자의 바람이 빚어낸 한 편의 다큐멘터리라고 할 수 있다.

저자소개
1932년 도쿄(東京) 출생
1948년 구제도립제7중학교 야간부 중퇴
현재 일본문예가협회 회원
저서:『東京大空襲』
    『東京が燃えた目』
    『生きることと?ぶこと』
    『早乙女勝元自選集=愛といのちの記?』(全12券)
    『わが街角』(全5券)
    『世界の旅から』

목차
머리말ㆍ5

 1.‘피폭’을 이야기하기 시작하다―칸베 미와코(神戶美和子)ㆍ10
 2. 사카이(堺)가 불타던 밤의 일―하마노 기누코(浜野絹子)ㆍ21
 3.‘사과의 노래’에 감추어진 생각―나미치 미치코(?木路子)ㆍ33
 4. 남편과 어린 자식을 잃다―다카키 도시에(高木壽重)ㆍ45
 5. 전쟁터를 피해 다니는 동안에―아사토 도시에(安里要江)ㆍ57


 6. 반전사상을 가진 '不忠者'로서―마쓰자키 하마코(松崎濱子)ㆍ70
 7. 살아 있는 한―스키가라 도시코(鋤柄敏子)ㆍ84
 8. 독가스 제조에 동원되어―오카다 레이코(岡田黎子)ㆍ96


 9.‘애국소녀’가 된 여동생―주오 칭시앙(卓?香)ㆍ110
10. 일본군 공습하의 비극―바이수핑(白素芳)ㆍ123
11. 난징(南京)대학살의 기억―사슈친(夏淑琴)ㆍ리슈잉(李秀英)ㆍ136


12. 유대인을 구출하는 남편을 돕다―스기하라 유키코(杉原幸子)ㆍ148
13. 리디체 마을에 어린이 동상을―고다마 도시코(小玉俊子)ㆍ160
14. 기지가 없는 오키나와를―나카무라 스가코(仲村?子)ㆍ173

맺음말ㆍ188
역자 후기ㆍ197
약력ㆍ199

리뷰
돌바람
2006.04.15

책을 받자 마자 애 밥 챙겨주고 얼른 다 읽어버렸다. 200쪽이 안 되는 작은 책이어서도 그렇고, 전쟁기의 여인들의 증언이어서 그들이 살아온 이야기를 듣듯 그냥 빨려들었기 때문이기도 하다. 책을 보기 전 내가 알고 싶은 것은 크게 두 가지였다. 하나는 전쟁기에 여인들이 어떻게 생활을 꾸려나갔는가이고, 두번째는 그 여인들의 생활을 통해 전쟁기에 형성된 아이들의 문화를 발견하는 것이었다.  물론 여기서 전쟁기의 여인들이란 '일본에서의'라는 전제가 있었다. 결론부터 말하면 이 책은 '전쟁기 일본 내 여인들'에 관한 이야기를 중심으로 하고 있기는 하지만 세계대전 당시 중국, 대만, 체코(리디체) 여인들의 전쟁체험까지 담고 있다. 그래서 전쟁의 피해라는 측면에서 좀더 포괄적이고 더 생생하기는 한데 내가 알고 싶었던 당시 삶을 꾸려나가는 일본 여인들의 실제 생활(아이들의 문화)이라는 측면에서는 포커스가 좀 맞지 않았다. 어찌됐든 대단히 흡인력이 있는 책이라는 것만은 분명하다.

http://blog.aladdin.co.kr/stonywind/858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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