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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일본인의 행동패턴
분 류 신간도서 > 일본학총서
총서번호 57
저자명 루스 베네딕트(Ruth Fulton Benedict)
역자명 후쿠이 나나코(福井七子)-일본어판, 서정완(徐禎完)-한글판
출판일 2000-12-20 페이지 수 284 페이지
ISBN 8-9-8410-16-7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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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국화와 칼』의 원형인「일본인의 행동패턴」은 전시중에 작성되어 미국 국무성에 보고되었다. 당시의 미국, 미국인에게는 일본이라는 나라, 일본인이라는 집단은 ‘이해할 수 없는’존재이자 대상이었다.
베네딕트는 문화상대주의 입장에서 <義理>, <恩>등을 일본인 특유의 윤리기준으로 보고, 일본인의 정체를 밝히려 했다.
나아가 베네딕트는 전쟁이 종식된 다음에 천화을 어떻게 다룰 것인가에 대해서도 의견을 제시하였다.
이 책은『국화와 칼』이라는 작품을 단순히 읽고 비판하는 ‘정체(停滯)’라는 굴레에서 벗어나, 보다 본질적인『국화와 칼』연구, 베니딕트 연구를 위한 초석이 되는 작품이다.

해설 : 폴린켄트(Pauline Kent), 야마오리 테쓰오(山折哲夫)

저자소개
미국 문화인류학자.
문화의 심리적 요소에 주목하여 문화전체를 통합한 패턴으로서 논했다.
『문화의 형』(1934),『인류-과학과 정치』(1940),『국화와 칼-일본 문화의 형』(1946) 등

목차
일러두기ㆍ5
머리말ㆍ10
시작하는 말ㆍ17
‘이해 불가능한’국민ㆍ17
문화인류학적 방법ㆍ19

Ⅰ. 일본인은 숙명론자인가?ㆍ21
숙명관(宿命觀)의 결여ㆍ22
180도 방향 전환ㆍ26
대중을 장악하는 방법ㆍ29
호랑이 굴에 들어가지 않고서는 호랑이 새끼를 잡을 수 없다ㆍ32
카스트 사회ㆍ34
어떻게 해서 훌륭한 죽음을 택할 것인가?ㆍ36

Ⅱ. 일본인의 책무체계(責務體系)ㆍ41
<仁>ㆍ42
<恩>ㆍ44
일본인의 책무에 관한 한 고찰ㆍ45
도련님이 받은<恩義>ㆍ51
<義務>ㆍ55
권력의 이중제도(二重制度)ㆍ60
<義理>ㆍ62
‘四十七士’의<의리>와 마코도(誠)>ㆍ64
<義理>만큼 힘든 것은 없다ㆍ67
면목을 지키기 위한 <義理>ㆍ73
명예와 치욕ㆍ78
<義理>와 <人情>의 대립ㆍ83
메이지 시대의 책무에 관한 가르침ㆍ86
신성한 수장(首長)과 말하는 수장ㆍ96
사람과 신의 구별ㆍ99
상황 변화에 따라 역할을 바꾸는 종교ㆍ102

Ⅲ. 일본인의 자기단련(自己鍛鍊)ㆍ105
거부할 수 없는 커다란 자기부정ㆍ105
쾌락에 대한 일본인의 태도ㆍ107
사랑하고 사랑받는 것이 결혼을 뜻하는 것은 아니다ㆍ112
감정을 얼굴에 나타내서는 안 된다.ㆍ116
‘행복 추구’의 의미ㆍ118
자기단련의 방법ㆍ121
한 점 집중(一點集中)ㆍ122
제6관(第六官)의 훈련ㆍ126
진정한 인생 맛보기ㆍ130
정신단련의 무게ㆍ131

Ⅳ. ‘성실’ㆍ136
<마코도(誠)>의 결여ㆍ138

Ⅴ. 위험한 줄타기ㆍ143
자중해야 한다ㆍ143
권태와 자극ㆍ147
일본은 작은 항아리ㆍ150
일본인 특유의 독선ㆍ155
책무의 수행과 존경ㆍ159
모욕은 파괴적ㆍ163

비망록에서
천황은 어떻게 처우해야 하는가ㆍ167
미국인에게는 이해하기 힘든 나라ㆍ168
실패는 천황의 뜻이 아니다ㆍ170

<해설①>
「일본인의 행동패턴」에서「국화와 칼」까지/후쿠이 나나코(福井七子)
시작하는 말ㆍ173
일본인의 성격구조ㆍ177
IPA회의ㆍ179
일본인은 청년기ㆍ179
일본인은 과연 변할 수 있는가ㆍ183
형으로서 미국의 역할ㆍ185
미국에 의한 프로퍼갠더ㆍ186
「일본인의 행동패턴」ㆍ191
탄생하게 된 경위ㆍ191
‘일본인’과‘미국인’ㆍ196
『국화와 칼』ㆍ200
끝내는 말을 대신해서ㆍ208
참고문헌ㆍ213

<해설②>
베네딕트의 인생과 학문/폴린 켄트(Pauline Kent)
시작하는 말ㆍ214
베네딕트의 개인적 배경ㆍ216
대학시절까지의 베네딕트ㆍ216
대학졸업 후 인류학자가 되기까지ㆍ217
『문화의 형』ㆍ220
Race : Science and Politicsㆍ221
대학에서의 갈등ㆍ223
전시정보국(戰時情報局)ㆍ224
전시정보국의 형성과정ㆍ224
베니딕트의 등장ㆍ225
문화와 퍼스낼리티 연구ㆍ227
연구대상ㆍ228
태국ㆍ228
루마니아ㆍ229
독일ㆍ230
기타 여러 나라ㆍ231
해외전의분석과(海外戰意分析課)ㆍ231
베네딕트의 일본 연구ㆍ235
자살론ㆍ238
기타 일본 연고ㆍ240
「리포트25-일본인의 행동패턴」ㆍ242
천황을 어떻게 할 것인가?ㆍ244
베네딕트 연구의 중요성ㆍ245
『국화와 칼』ㆍ247
마지막으로ㆍ250
참고문헌ㆍ252
<해설③>
「일본인의 행동패턴」을 읽고/야마오리 데쓰오(山折哲雄)
『국화와 칼』비판ㆍ260
‘정치문학’,‘정치논문’ㆍ264
‘책무체계’와 ‘자기단련’ㆍ267
마조히즘(masochism)적 긴장ㆍ270
일본인의 모욕하지 말라ㆍ274

일본어판 역자 후기ㆍ277
한글판 역자 후기ㆍ279
약력ㆍ283

리뷰
염원
2003.09.30

간만에 잘 쓰여진 책을 만났습니다. 최근에 번역의 잘못이나 잘 되지 못한 구성의 책들을 많이 봐서 피곤하던 차였습니다만, 이 책 '일본인의 행동패턴'은 조금 다르더군요. 우선 책의 번역이 상당히 매끄럽게 잘 되어있습니다. 보고서같은 서적은 쉽게 딱딱해지기 쉬운데 역자 자신의 말처럼 베네딕트의 글은 그렇지 않다고 한 그대로 이더군요. 매우 객관적이지만 한편으로는 주관적이고, 잘 정리된 느낌이 가장 먼저 듭니다. 그리고 일본인의 행동패턴 원문에 대한 보조적인 글인 베네딕트의 생애에 관한 내용이 있는데 마찬가지로 잘 정리된 느낌의 글이었습니다. 내용 자체가 길지 않아서 읽는다는 행위에 대한 부담이 없고, 술술 읽힙니다. 하지만 책을 읽다보면 일본인, 그리고 일본이라는 나라, 일본의 문화에 대한 동감이나 '엇, 이건 다른거 같은데...'하는 자신의 생각이 겹쳐서 몰입되어감을 느낍니다. 학술서적이기 때문에 많은 사람이 읽지 않을지도 모르겠지만, 그냥 일본에 대해 알고싶어하는 분이라도 꼭 읽어야 될 양서중에 하나로 추천합니다. 이 보고서 '일본인의 행동패턴'이 기본이 되어 베네딕트의 유명한 '국화와 칼' 저서가 쓰여졌으니... 이 책이나 국화와 칼을 읽지 않으신 분이라면 더욱 추천합니다.

http://blog.yes24.com/document/288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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