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간행물 > 일본학총서
 
크기변환_Image-19.JPG
제 목 일본의 동양 의학
분 류 신간도서 > 일본학총서
총서번호 53
저자명 오쓰카 야스오(大塚恭男)
역자명 이광준(李光濬)
출판일 2000-12-22 페이지 수 263 페이지
ISBN 8-9-8410-15-9 1
첨부파일 첨부된 파일이 없습니다.

책소개
감기가 들면 갈근탕, 위통에 안중산, 변비에 윤장탕, 한방약은 우리들에게 매우 친숙한 것이다. 그러나 동양 의학의 사고방식이나 진단법은 아직 알지 못하는 것이 많다. 이 책은 동양 의학에서 볼 수 있는 증ㆍ방ㆍ음ㆍ양ㆍ허ㆍ실(證ㆍ方ㆍ陰ㆍ陽ㆍ虛ㆍ實) 등의 개념정의에서부터 신체관, 질병관은 어떤 것인가? 진단은 어떻게 하는가? 다양한 질병에 어떠한 한방약을 쓸까? 등등 동양 의학의 기초를 철저히 해설한다.

저자소개
1930년 고치 현(高知縣)에서 태어남
1955년 도쿄대학 의학부 졸업
도쿄대학 의학부 약리학교실
수금당(修琴堂) 오쓰카의원 부원장 등을 거쳐
현재 기타자토연구소(北里硏究所)부속 동양의학종합연구소 소장
     기타자토연구소 부소장, 의학박사
저서『東西生藥考』(創元社)
     『漢方と?のはなし』(思文閣)
     『東洋醫學入門(日本評論社) 등

목차
머리말ㆍ5

제1장 동양 의학과 서양 의학ㆍ11
     1. 재평가되는 전통 의학
     2. 병리관(病理觀)의 차이
     3. 치료학의 차이
     4. 환자와 의사

제2장 일본 동양 의학의 역사ㆍ29
     1. 중국 의학의 전래
     2. 일본 의학의 시초
     3. 일본의 독자적 복진술 개발―후세파와 고방파
     4. 난학자(蘭學者)의 해부서
     5. 서양 의학의 빛나는 등장
     6. 동양 의학의 부흥

제3장 일본의 동양 희학과 중국의 의학ㆍ51
     1. 약 용량의 차이
     2. 생약과 방제
     3. 맥진과 복진
     4. 앞으로의 문제

제4장 동양의 신체관과 질병관ㆍ61
     1. 동양 최고(最古)의 의학서
     2. 고대 중국의 질병관
     3. 음(陰)과 양(陽)
     4. 허(虛)와 실(實)
     5. 기ㆍ혈ㆍ수(氣ㆍ血ㆍ水)

제5장 본초(本草)의 역사ㆍ75
     1. 동서(東西)의 본초
     2.『그리스 본초』의 전통
     3.『신농본초경』의 전통

제6장 한방의 진단법ㆍ85
     1. 진단의 근본법칙
     2. 병위(病位)와 삼음삼양
     3. 진단의 실제

제7장 한방약ㆍ107
     1. 한방약의 특징
     2. 한방약의 부작용
     3. 농축액 제제와 전통 제형
     4. 한방의 교육

제8장 소화기계 질환의 한방 치료ㆍ119
     1. 소화기 질환과 복진
     2. 위염
     3. 소화성 궤양
     4. 과민성 장 증후군
     5. 하리(下痢)
     6. 변비
     7. 궤양성 대장염 등
     8. 치핵(痔核)
     9. 간염
    10. 담도질환(膽道疾患)
    11. 췌염(膵炎)

제9장 산부인과 질환의 한방 치료ㆍ145
     1. 냉증
     2. 월경곤란증
     3. 불임증
     4. 갱녕기 부인의 부정수소

제10장 노인성 질환의 한방 치료ㆍ163
     1. 양생사상
     2. 노인의 정신 장해
     3. 노인성 치매
     4. 울(鬱) 상태
     5. 호흡기 장해
     6. 순환기 장해
     7. 소화기 장해
     8. 비뇨생식기 장해
     9. 신체통

제11장 소아과 질환의 한방 치료ㆍ183
     1. 옛날부터 독립과목
     2. 현대의 허약아
     3. 감기가 들기 쉽다
     4. 원인불명의 미열
     5. 신경질
     6. 비만아
     7. 기도(氣道)의 염증
     8. 피부의 염증
     9. 복통ㆍ하리ㆍ변비
    10. 야뇨증ㆍ야제증

제12장 통증의 한방 치료ㆍ199
     1. 통증은 어렵다
     2. 두통
     3. 인두통(咽頭痛)
     4, 구강 내 동통
     5. 흉통
     6. 복통
     7. 산부인과 영역의 통증
     8. 비뇨기의 통증
     9. 운동기의 통증

후기―동양 의학과 나ㆍ217
역자의 말ㆍ227
일본의 동양 의학을 떠받친 사람들ㆍ230
이 책에 나오는 주 생약ㆍ240
한방약의 처방(1일량단위g)ㆍ250
약력ㆍ263

리뷰
blue3043
2005.08.25

책을 지으신 분은 한의대생들이 많이 보는 상한론 해설을 지으신 대총경절 선생님의 아드님이다. 그 분 밑에서 바라본 동양의학의 모습들을 책 여기저기에서 언급하고 있다. 주요한 내용은 전반적으로 일본에서 한의학이 어떻게 이루어지고 있으며 어떻게 바라보고 있는지에 대해서 간략하게 이야기하고 있다. 중의학.한의학과 황한의학이라고 불리우는 일본의 동양의학은 무엇이 다른가. 그리고 어떤 역사를 가지고 왔는지에 대해서 이야기한다. 인상적이었던 것은 복진을 강조한다는 것이다. 교수님께서도 복진에 대해서는 일본 책을 추천해주시곤 했었는데 그만큼 자세한 듯 보였다. 또한 일본에서 황한의학을 말살했던 역사 속에서 지금까지 존재해왔던 이야기와 어떻게 약을 사용할 것인가에 대한 문제 그리고 여러 가지 다양한 이야기들은 가치가 있는 것 같다. 나름대로 볼 만하다

http://blog.yes24.com/document/1238


이진우님
2006-08-22

소화 출판사의 한림신서 일본학총서는 빼놓지 않고 본다. 이 책도 시리즈의 일환으로서 특별한 생각 없이 사서 읽게 되었는데, 기대 이상의 지적 즐거움을 주는 책이었다. 일본의 한의학의 과거와 현재를 더듬을 수 있었고, 이를 통해 몇가지 새로운 지식도 얻을 수 있었다.

이 책과 관련하여 다음 일화를 소개해 두고 싶다. 얼마 전 친구 아들놈의 돌잔치에 갔을 때의 일이다. 경희대 한의대를 마치고 올해 군의관을 마친 후배 이O환을 거기서 만났다. 그 후배의 손에 바로 이 책이 들려 있었다. 나도 모르게, "너도 이책 보냐?"라고 외쳤는데, 그 후배 왈 "형이 이런 책을 보세요?"라는 것이었다. 생각해 보니 그쪽이 더 이상한 것 같기는 하다.

아무튼, 한의학의 전문가부터 나같은 문외한 까지 두루 볼 수 있는 좋은 책이라는 증거가 된 셈이다.

http://www.libro.co.kr/Product/BookDetail.libro?goods_id=0100008305890#REVIEW


idongq
2001-08-14 23:53

일본 동양의학의 ‘개론서’다. 일본 내 유명 연구소의 책임자이고 임상을 직접 했던 저자가 기초부터 임상 실제에까지 간략하지만 요모조모 잘 지어낸 잘 가꿔진 보석 같다. 그리고 일본 동양의학의 서적과 인맥의 계보도 설명되어 있다. 그 동안 사람 이름만 가지고 보았던 책들의 일본 동양의학사에서의 자리를 가늠할 수 있었다.

독서 동안 자신의 전통의학을 자랑하려고 하는 의도 섞인 어투를 많이 볼 수 있는데 이것 조차도 그가 자신의 전통 문화를 얼마나 아끼고 있는 지 간접적으로 알 수 있는 장면이다. 우리도 많은 사상과 문화를 중국에서부터 받아들였지만 우리민족의 사람이 손수 만든 것이라면 아무리 중국과 똑같다 하더라도 그것은 다른 문화를 수용하는 과정으로 우리 민족의 수용 사상이 담긴 것으로 의미를 부여할 수 있을 것이다.

http://blog.aladdin.co.kr/idongq/2512

 
비밀번호 입력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비밀번호 입력
 
서평
목록이 없습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