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간행물 > 일본학총서
 
조선통신사.jpg
제 목 조선통신사 : 에도 일본의 성신 외교
분 류 신간도서 > 일본학총서
총서번호 98
저자명 나카오 히로시 (中尾宏)
역자명 손승철 (강원대 사학과 교수)
출판일 2012-03-30 페이지 수 266 페이지
ISBN 978-89-8410-436-5
첨부파일 첨부된 파일이 없습니다.

책소개
다문화공생을 지향한 국제교류  

 1607년 조선통신사가 외교사절단으로 일본 에도막부에 처음 파견되어, 올해로 꼭 405년 째.
 본 서의 부제에 사용된  '성신(誠信)'이라는 말은 당시 조선이 일본측에 보인 기본 이념의 하나로, 에도 막부 또한 '성신'으로 조선통신사를 맞이하였다. 요즘 말로 하자면 405년 전 한일간에 이루어진 다문화공생 외교의 좋은 선례라 할 수 있지 않을까?

  그러나, 에도막부 이후 들어선 메이지시대가 되면, 조선통신사는 흔적도 없이 모두의 뇌리에서 잊혀져 연구 분야에서도 주목할 만한 대상이 되지 못하였다.  
  그럼에도 에도에서 멀리 떨어진 북쪽의 아오모리현 히로사키시에는 아직도 조선통신사의 모양을 본 딴 인형(시타카와라 인형, 下川原人形)이 만들어지고 있고, 중국지방의 하나인 오카야마현에는 조선통신사를 환영할 당시에 추었던 춤인 「唐子踊り」(가라코오도리)가  소중히 전해져 내려오고 있다고 한다.  당시 조선통신사의 영향이 어떠했는지 가히 짐작이 가는 부분이다.

405년전 문화를 꽃피우며 12차례에 걸쳐 이루어진  조선과 에도막부 사이의 성신외교에 한 발 다가간다.

*2013년 대한민국 문화체육관광부 우수학술도서 선정

저자소개
나카오 히로시 (仲尾 宏)

1936年京都府に生まれる
1960年同志社大学法学部政治学科卒業
現在 京都造形芸術大学客員教授
専攻―前近代日朝関係史

著書
    『朝鮮通信使の軌跡』『朝鮮通信使と江戸時代の三都』『朝鮮通信使と徳川幕府』
    『朝鮮通信使と壬辰倭乱』『Q&A在日韓国・朝鮮人問題の基礎知識』
    『朝鮮通信使をよみなおす―「鎖国」史観をこえて』(以上、明石書店)
    『京都の渡来文化』(淡交社)、
    『朝鮮通信使―江戸日本への善隣使節』(日本放送出版協会)、
    『日本とのつながりで見るアジア 過去・現在・未来〈第1巻〉東アジア(1)』
     (岩崎書店)
공저『朝鮮日々記を読む』(法蔵館)、『京都学への招待』(角川学芸出版)
편저『大系 朝鮮通信使』(全8巻、明石書店)、
     『朝鮮義僧将・松雲大師と徳川家康』(明石書店、以上共編著)


목차
책을 내면서 --- 7
한국어판 서문  --- 10
들어가면서  --- 15

서장    동아시아 세계의 재편과 임진왜란  --- 28

제1장   국교 회복의 길  --- 41
제2장   '통신사'의 등장과 도쿠가와 대군  --- 75
제3장   '위엄'과 대등외교의 틈새  --- 115
제4장    통신사를 맞이하다  --- 153
제5장    문화교류의 여러 모습  ---  수용과 발신의 시도  ---  193

맺음말   다문화 공생을 지향하며 --- 235

후기 --- 252
연표 --- 256
참고문헌  --- 258
조선통신사 행로도  --- 260
조선통신사 일람표  --- 262

 
비밀번호 입력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비밀번호 입력
 
서평
목록이 없습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