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간행물 > 일본학총서
 
크기변환_Image-03.JPG
제 목 일본군 군대위안부
분 류 신간도서 > 일본학총서
총서번호 39
저자명 요시미 요시아키(吉見義明)
역자명 이규태(李圭泰)
출판일 1998-08-10 페이지 수 272 페이지
ISBN 8-9-8410-10-0 1
첨부파일 첨부된 파일이 없습니다.

책소개
이 책은 일본군 위안부 제도의 전체상과 그제도하에서 일본군이 자행한 인권 침해를 밝힌 본격적인 연구서다. 저자는, 일본군 군대위안부 문제의 논쟁을 일본인의 역사 인식과 아이덴티티를 묻는 것으로 파악하고 그 연장선상에서 여성에 대한 인권침해, 국가범죄, 전쟁범죄를 명확히 규명한다.

저자소개
1946년 야마구치현(山口?)에서 출생
1970년 도쿄대학 문학부 졸업
1972년 도쿄대학 문학부 인문과학연구과 석사 과정
현재 주오(中央)대학 상학부 교수
저서『草の根のファシズム』(東京大學出版社)
『?軍慰安婦資料集』(編著、大月書店)
『資料日本現代史4翼?選?1』(共編、大月書店)
『資料日本現代史5翼?選?2』(共編、大月書店)
『資料日本現代史10日中??期?民動員1』(共編、大月書店)
『資料日本現代史11日中??期?民動員2』(共編、大月書店)등


목차
한국어판 서문ㆍ7
저자 서문ㆍ11
제Ⅰ장 설치의 경과와 실태
-제1차 상해사변에서 중일 전쟁기까지-ㆍ23
제Ⅱ장 동남아시아ㆍ태평양 지역으로의 확대
-아시아ㆍ태평양 전쟁기-ㆍ71
제Ⅲ장 여성들은 어떻게 징집되었는가.
-위안부들의 증언과 군인의 회상-ㆍ101
제Ⅳ장 위안부들이 강요당한 생활ㆍ145
제Ⅴ장 국제법 위반과 전범 재판ㆍ175
제Ⅵ장 패전 후의 상황ㆍ209
맺음말ㆍ237
저자후기ㆍ251
참고문헌ㆍ255
역자후기ㆍ268
약력ㆍ273


리뷰
서현주 동북아역사재단 연구위원
등록일: 2007.12.04

서울로 유학온 감상적인 시골 출신 여학생에게 1980년대 초반의 대학 분위기는 낯설다 못해 어색했다. 학생이 사복 경찰과 나란히 등교하여 학교 안에서 하루 종일 같이 지내야 하는 캠퍼스는 억압적이고 삭막했다. 학교 안에서 일어났던 선배·동료·후배의 아픈 죽음은 화살이 되어 날아와 가슴에 박혔다.

그들에 대한 부채감을 안고 입학한 대학원에서 선배·동료들이 실천적 역사학에 대해 고민하는 모습을 보고 내심 반가운 마음이 들었던 것은 공부를 통해서도 밥벌이 이상의 것을 할 수 있는 가능성을 엿봤기 때문이었을 것이다. 그러나 결혼과 육아로 인한 일상의 숨가쁜 요구에 허우적대면서 박사학위 논문을 써내고 연구원 생활을 하는 동안 공부는 감히 생계 유지 활동의 울타리를 넘어 볼 엄두를 내지 못했다.
제대로 정독하지 못했던 요시미 요시아키(吉見義明) 교수의 ‘일본군 군대위안부’(소화)를 맡고 있는 업무와 관련되어 읽게 되면서 모른 척하고 있었던 지난날의 꿈이 기억의 심연 속에서 떠오르는 것을 느꼈다. 요시미 교수는 일본군이 위안소의 설치와 ‘위안부’의 징집에 관여했음을 보여주는 일본측 공문서를 발견함으로써 일본 정부로 하여금 ‘위안부’ 문제에 대한 일본군의 관여를 인정하고 사죄의 담화를 발표하는 계기를 만든 역사학자이다. 그가 쓴 책을 읽는 동안 옛 문서를 뒤적거려 사실을 찾아내고 기록하며 해석하는 능력으로 역사의 수레바퀴에 스러져간 단 한 사람의 슬픔이라도 위무하고 희망의 싹을 피우게 하는 글을 써 보고 싶다는 소망이 봄날의 아지랑이처럼 스멀스멀 가슴 저 밑바닥에서 기어나왔다.

http://review.nate.com/view/8459218/review/1/PRO

 
비밀번호 입력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비밀번호 입력
 
서평
목록이 없습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