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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일본인이란 무엇인가
분 류 신간도서 > 일본학총서
총서번호 25
저자명 가토 슈이치(加藤周一)
역자명 오황선(吳皇禪)
출판일 1997-03-05 페이지 수 232 페이지
ISBN 8-9-85883-5-3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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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이 책은 현대 일본의 대표적 지성인 가토 슈이치가 집필한 일본인론 8편을 수록한 것이다. 전통과 근대화, 천황제, 지식인론을 통하여 일본인이란 무엇인가를 자문하고 정신적 개국의 필요성을 설명, 장래 일본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저자소개
1919년 도쿄 출생.
1943년 도쿄대학(東京大學) 의학부 졸업.
1946년 문단 데뷔, 문예평론가 예일대학교 객원 교수
저서 『1946ㆍ문학적 고찰』(공저),
『잡종문화』,『예술론집』,『양의 노래』,
『언어와 전차(戰車)』,『일본문학사서설』(上ㆍ下)

목차

일본인이란 무엇인가ㆍ9
일본적인 것ㆍ25
일본의 예술적 풍토ㆍ45
외부에서 바라본 일본ㆍ56
근대 일본의 문명사적 위치ㆍ78


천황제에 관하여ㆍ113


지식인에 관하여ㆍ151
전쟁과 지식인ㆍ181

역자 후기ㆍ230

리뷰
사실 이 저서를 읽기 전에 이미 내 머릿속에는 편견이 자리 잡고 있었다. ‘그 책 일본 자화자찬뿐이야.’라고 하는 말을 여러 번 들었기 때문이었다. 하지만 이 저서를 다 읽고 난 후 내가 느낀 것은 그와는 반대였다. 작가는 일본이라는 나라를 신랄하게 파헤치고, 객관적으로 분석하고 있었다. 물론 작가의 자국에 대한 프라이드와 자화자찬의 성격이 전혀 없었던 것은 아니다. 하지만 스스로를 비추는데 있어 비교적 정곡을 찌르고 있고, 민감한 부분을 비껴가려는 경향은 눈에 띄지 않았다. 우리의 작가들도 우리나라를 이렇게 객관적으로 바라보고 섬세히 기록해 나가고 있는가하는 생각을 하게 했다. 스스로의 정체성에 관심을 갖고 그것을 섬세하게 기록하는 일본인들이 어찌 보면 부럽기까지 하다.
이 저서는 ‘가토슈이치’ 라는 일본의 저명한 소설가이자 평론가가 그려낸 일본인의 자화상이다. 일본의 전통과 근대화, 천황제 등을 토픽으로 8편의 일본이론을 묶었다. 전쟁을 계기로 급변한 일본사회, 패전에 의한 일본인들의 의식변화, 천황제를 중심으로 한 가치질서의 붕괴 등의 내용을 담았다. 여기서 ‘일본이이란 무엇인가’를 자문하고 정신적 개국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있다. 또한 장래 일본이 나아가야할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출처:http://tlsdyd13.egloos.com/146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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