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간행물 > 일본학총서
 
크기변환_Image-10.JPG
제 목 전후 일본의 대중문화
분 류 신간도서 > 일본학총서
총서번호 10
저자명 鶴見俊輔(쓰루미 슌스케)
역자명 김문환
출판일 1996-11-20 페이지 수 229 페이지
ISBN 8-9-85883-4-7 0
첨부파일 첨부된 파일이 없습니다.

책소개
 일본 사상사에 관하여 저자의 독자적인 유연한 시각으로 현대 일본의 문화 상황을 생활양식이나 의식의 기층까지 되돌아보고 파악해서 쓴 이 책은『戰時期 日本의 精神史』에 연결되는 일본 사상사의 완결편이다.


저자소개
도쿄 출생
하버드대학 철학과 졸업
아카데미즘의 틀에 얽매이지 않는『思想의 科學』창간을 주도
저서 『아메리카 철학』,『柳宗悅』,『限界藝術』,
『戰時期日本의 精神史』

목차
역자 서문ㆍ6
점령ㆍ9
점령과 정의의 감각에 대해ㆍ34
전후 일본의 만화ㆍ64
요세(寄席)의 예술ㆍ95
공통 문화를 키우는 이야기ㆍ119
60년대 이후의 유행가에 대하여ㆍ146
보통시민과 시민운동ㆍ161
생활양식에 대하여ㆍ185
여행 안내에 대해ㆍ210
저자 후기ㆍ228

리뷰
mind2213

일본인이 쓴 일본의 대중문화에 관한 성찰
일본에 진정한 의미의 대중이란 것이 등장한 것은 태평양 전쟁이 끝난 이후 부터이다. 일본의 근대화는 명치유신 시대부터 시작되었지만 당시에는 봉건적 잔재가 남은 상태에서 일부 엘리트만에 의한 근대화였다고 보아야 할 것이다.
전쟁이 끝나고 군국주의에 의한 국민동원체제가 막을 내리면서 비로서 일본 국민들은 자신들이 민주사회의 시민이고, 대중이라는 것을 느끼게 되었다. 진정한 의미에서의 대중문화도 이때부터 나타나기 시작했다. 대중이 존재해야 대중문화에 대한 수요가 생기는 것이므로...
우리나라에는 일본 대중문화에 대한 비하의 목소리가 높다. 일본인들 스스로도 자신들의 문화에 대해 많은 걱정을 한다. 그러나 어느 시대를 막론하고, "요즘 아이들이란..." 이라며 혀를 차지 않는 시대가 있었던가.
일본은 이미 선진국이다. 다른 선진국들이 앓는 몸살을 앓고 있을 뿐이다. 단지 동양에는 유일한 나라이기 때문에 다른 동양국가의 시각에서 볼때 쉽게 이해가되지 않을 뿐이다.

 
비밀번호 입력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비밀번호 입력
 
서평
목록이 없습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