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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중국 사상과 일본 사상
분 류 신간도서 > 일본학총서
총서번호 6
저자명 津田左右吉(쓰다 소키치)
역자명 남기학
출판일 1996-03-25 페이지 수 154 페이지
ISBN 8-9-85883-3-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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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일본은 중국 사상을 어떻게 받아들였는가?
동양 문화란 무엇인가?
동양 사상과 일본 사상의 권위자인 쓰다 소키치는 이 두 가지 물음을 통해 일본 문화의 독자성을 밝히려 한다.
『중국 사상과 일본 사상』은 일본인이 자신의 문화를 아시아 속에서 비추어 본 일본 문화론의 고전이자  일본 지식인이 자기 문화를 대하는 태도의 한 전형이라 할 만하다.

저자소개
1891 도쿄전문학교(와세다대학)졸업
전공 일본사상사
저서 『문학에 나타난 국민사상의 연구』
『神代史의 연구』
『古事記 및 日本書紀의 연구』,
『日本上代史연구』
『道家의 사상과 그 전개』

목차
머리말ㆍ7
제1부 일본은 중국 사상을 어떻게 수용하였는가ㆍ11
시작하면서ㆍ11
1. 중국 사상의 개관ㆍ13
2. 중국 사상의 수용방식ㆍ30
3. 神道및 國學에 관하여ㆍ47
4. 일본인의 생활과 중국 사상ㆍ66
     맺으면서ㆍ82
제2부 동양 문화란 무엇인가ㆍ86
1. 동양이란 호칭ㆍ86
2. 중국 문화와 인도 문화ㆍ96
3. 일본과 이른바 동양ㆍ117
4. 현대생활과 이른바 동양ㆍ135
역자의 말ㆍ150

리뷰
civil62
2005-11-22

동양 문화는 없다?
쓰다 소키치津田左右吉(1873 ~ 1961)의 『중국사상과 일본사상』원제 : 支那思想과 日本 쓰다津田이 본 중국사상의 특성 ① 고대 중국이후 현대까지 발전/변화가 없는 정체성 ② 인간의 현실 생활에 직접 관련된 실제 문제에 집중, 즉 도덕이나, 정치, 처세술, 성공하는 방법 등의 거의 모든 사고 ③ 비 종교성 ④ 중국어의 특성상 치밀한 사유의 부족과 논리적 결함 쓰다津田이 본 일본의 중국 사상 수용(168p) ① 유교 사상으로 대표하는 중국사상은 일본의 학자나 지식인들이 지식으로 존중하였으나 일본의 실생활과는 무관하다. ② 불교는 유교와 더불어 이른바 동양 문화의 두개의 지주로 이해되고 있지만, 중국을 통해 일본에 전개되는 불교는 추상적인 고급 교리로서 아니라 민간 신앙속에서 민중의 생활과 융합되어 존재했다고 보며, 이점에서 일본의 불교는 중국의 불교와 다르다. ③ 이처럼 유교의 도덕 사상이나 불교는 일본 문화에 그다지 영향을 미치지 못하였으며, 따라서 일본 문화는 인도와는 물론 중국 문화와는 전혀 다른 독자적인 것이라고 주장한다. 이런한 입장에서 쓰다津田는 '서양 문화'의 대칭 개념으로 '동양 문화'라는 용어 자체를 배격하며, 국민 전반의 생활면에서는 일본은 동양(중국)보다 오히려 서양 문화에 근접해 있다는 것이다. 즉, 그에게는 동양문화는 없고 일본문화만이 있는 것이다. 그러나 脫亞入歐탈아입구의 몸부림과 일본 군국주의의 大東亞共榮圈대동아공영권 반대라는 시대적 배경은 나름대로 이해될수 있고,저자의 고뇌를 읽을 수 있다. 韓國人의 입장 쓰다津田는 우리 조선의 사상에 대하여 일언 언급도 없다. 현재는 서구 문명권 중 미국의 세례에 많이 노출되었지만, 결국은 중국문명권에 편입되어지는 것을 어쩔 수 없는 숙명으로 보인다. 자체적인 조선 문명을 창출하기전 까지 중국과 일본, 미국과는 事大사대와 自主자주라는 양날의 칼을 이용, 교묘한 처신이 요구된다. 事而不服사이불복, 섬기기는 하되 복종하지않고 卑而不屈비이불굴, 자신을 낮추되 굽히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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