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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교회주의자 우치무라 간조.JPG
제 목 무교회주의자 内村鑑三(우치무라 간조)
분 류 신간도서 > 일본학총서
총서번호 11
저자명 鈴木範久(스즈키 노리히사)
역자명 김진만(金鎭萬)
출판일 1995-11-30 페이지 수 168 페이지
ISBN 89-85883-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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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在野, 독립 기독교인이며 사상가, 그 사상과 신앙은 물질주의에 오염된 현대문명과 소위 「근대인」에 대한 근본적인 비판이며 도전이다.
 이 책은 무교회주의자이며 金敎臣, 咸錫憲의 스승이며, 진정한 친한파였던 우치무라의 내면의 방황과 고뇌, 인간적 매력을 파헤쳐 준다. 예수와 조국을 함께 섬기려는 사람이 겼는 모순과 좌절과 소망은 또 어떤 것인가.

저자소개
1935년  아이치(愛知)현 출생
1963년  도쿄 대학 대학원 박사과정 수료
전  공  종교사
현  재  릿교(立敎) 대학 교수
저  서 『구라타 모모조(倉田百三)―근대 일본인과 종교          ―』,『우치무라 간조(內村鑑三)와 그 시대』,
      『明治宗敎思潮의 연구』,
      『우치무라 간조(內村鑑三)를 둘러싼 작가들』

목차
Ⅰ. 젊은 날의 꿈ㆍ9
조슈 사람(上州人)
삿포로(札幌) 밴드(敎人團)
뉴 잉글랜드(New England) 생활

Ⅱ. 홀로 서다ㆍ41
호쿠에쓰 각칸(北越學館)
不敬事件
저작활동

Ⅲ. 광야에서 외치다ㆍ69
『万朝報』기자
『東京獨立雜誌』
하기講談會

Ⅳ. 평화의 길ㆍ94
『성서의 연구』
아시오(足尾) 銅毒문제
非戰論

리뷰
  easynew
                                          2003.01.28

인간 간조...
이 책은 일본의 저명한 종교가인 우치무라 간조에 대한 평전이다. 이 책을 읽으며 참으로 허망하다는 생각이 들 때가 많았다. 흔히들 시대가 인물을 만들고 인물이 시대를 만든다고들 한다. 우치무라 간조의 경우는 전형적으로 전자의 경우에 해당한다고 생각한다. 예를 들어, 그를 일본 기독교의 상징적 인물로 만든 사건인 교육칙어 경배 거부사건은 -이 책에서 솔직히 밝히고 있는 것이 사실이라면- 본인의 뚜렷한 소신에서 비롯된 것이라기 보다는 이른바 "두개의 J(Japan, Jesus)"라는 모순된 신념이 일시적으로 사람을 머뭇거리게 한 것에서 비롯된 것이니 말이다. 이유야 어찌 되었든 이 사건으로 간조는 일약 일본 기독교의 거물이 되어 그의 나머지 삶이 여기에서 억지로 떠밀려진 감이 없지 않다. 그의 삶의 모순된 궤적들을 살펴 볼 때 그러한 인상을 피할 수 없다. 아무튼 그런 진솔한 모습을 이 책은 비교적 담담하게 서술하고 있다. 일본 기독교 내지는 우치무라 간조 개인에게 관심이 있는 사람에게는 따라서 일독할 가치가 있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http://blog.yes24.com/document/252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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