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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일본 국문학의 탄생 : 다카기이치노스케의 자서전
분 류 신간도서 > 기타 간행도서
소장번호
저자명 다카기 이치노스케 (高木市之助)
역자명 박상현, 김채현
출판사 이담books
출판일 2016-11-11 페이지 수 254 페이지
ISBN 978-89-268-76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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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이 책은 다카기 이치노스케高木市之助의『국문학 50년国文学五十年』(岩波出版, 1967)을 번역한 것이다. 여기서 우리는 그의 생생한 목소리를 통해 일본 국문학의 탄생, 일본을 대표하는 도쿄대학의 초기 모습, 제국대학의 졸업식장 풍경, 일제가 경성제대 건립을 서두른 이유, 최재서 이야기, 전시기戰時期의 일본 출판 상황, 패전 후 국문학계의 새로운 모색 등을 엿볼 수 있다.
패전 후 다카기 이치노스케는 일본 국문학에 불안을 느끼고 있었다. 첫 번째 불안은 국문학이 다른 학문과 교류 없이 고립되어 있는 것은 아닌가, 라는 것이었다. 두 번째 불안은 국문학이 자주성 혹은 자율성을 상실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 라는 것이었다. 안타깝게도 그의 불안은 일본 국문학에서 아직까지 완전히 해소되지 않았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일본 국문학에서 느낀 다카기 이치노스케의 불안에 대해 한국의 국문학계와 일문학계는 어떤 반응을 보일까? 번역자로서 궁금하다.  

저자소개
■저자 : 다카기 이치노스케(高木市之助_

1888년 나고야名古屋 아이치현愛知県에서 출생
1912년 도쿄東京제국대학 국문학과를 졸업
         문부성 도서감수관,
         경성제국대학 교수, 규슈九州제국대학 교수, 아이치현립여자대학 학장 등을 역임
1974년 작고

대표 저서 : 『요시노의 메기吉野の鮎』,『고문예론古文芸の論』등

일본은 대표하는 고전문학 연구자 중의 한 명으로 풍토론에 입각한 새로운 시각으로
참신한 글을 발표했다는 평을 받았다.  

■ 역자

박상현

홋카이도北海道대학에서 역사지역문화학万葉集을 전공했고,
현재 경희사이버대학교 일본학과에 재직하고 있다.
일제강점기 조선과 일본의 지식인에 관심이 많다.
특히 이들이 번역한 일본학과 조선학에 많은 흥미를 가지고 있다.
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번역 관련 논문과 더불어 번역서를 냈다.
『한일교섭-청구권 문제연구』(공역)와『천년의 연가, 만엽집』등이 대표적인 번역서

김채현
홋카이도대학에서 국제홍보미디어학(일본의 사회문화)을 전공했으며, 현재 명지대학교 방목기초교육대학의 객원조교수로 재직 중이다. 일본의 현대화 과정에서 생각해 볼 수 있는 여러 가지 사회문제에 대한 관심을 바탕으로 최근에는 드라마와 영화와 같은 영상미디어를 텍스트로 하여 한국과 일본을 비교분석하는 논문(「韓日における家族間の親密性についての比較考察-リメイク版のドラマ分析を通して」2012),「韓日における文化的土台の比較考察-『축제(祝祭)』と『お葬式』の映画分析を通して」2013),「『女王の教室』とそのリメイク版をめぐって」2015)을 발표하
고 있다.

목차
번역하면서 / 5
제1장 ::::: 아버지의 시대에서 아들의 시대로⋅9
제2장 ::::: 국문학의 싹⋅29
제3장 ::::: 아카데미즘 속으로(1)⋅63
제4장 ::::: 아카데미즘 속으로(2)⋅93
제5장 ::::: 수양 시절⋅121
제6장 ::::: 우라와 고교에서 유럽 유학으로⋅151
제7장 ::::: 대학교수 시절⋅179
제8장 ::::: 패전을 사이에 두고⋅205
제9장 ::::: 국문학이 나아갈 길⋅237
저자 후기 / 247
역자 후기 / 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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